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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인목 관리자(ip:)

작성일 2019-10-21

평점

2019 아이폰 11 시리즈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.

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명화시리즈는 수세기에 걸쳐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

고흐의 ‘별이 빛나는 밤’, 모네의 ‘수련’, 클림트의 ‘키스’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케이스에 담아보았습니다.

특히 아이킨스 명화 시리즈는 천연자개의 영롱한 자연의 빛과 명화가 만나

단순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넘어선 아트 케이스로 거듭났습니다.

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금 맨앤우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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